메시징 솔루션 전문기업 디프소프트(대표 하정호)는 올해 매출 목표를 40억원으로 정했다.
주력제품인 보안 및 승인 메일 솔루션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메일·스팸차단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과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정호 디프소프트 사장은 “올해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보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메일 분야는 메일에 특화된 전문 승인메일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어 디프소프트에게는 더 확실한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승인메일 시스템 메일옵저버(MailObserver)`를 출시한다.
메일옵저버는 승인상태의 실시간 알림 및 확인, 개인정보 자동 차단 및 승인, 메일 권한 제어기능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전용 알림 에이전트, 모바일 웹과 앱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실시간 메일에 대한 상태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보안메일솔루션인 `에이치블럭(HBlock)`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블럭은 일반 보안메일솔루션이 아닌 DRM 모듈과 연동된 메일에 대한 권한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메일 열람 횟수, 열람 기간 제한, 첨부 저장 및 캡처 제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디프소프트는 주력 제품인 스팸 차단 솔루션 `더블블럭(WBlock)`은 스팸 필터 전담 인력 충원 및 `디프소프트 인텔리전트 스캔(DEEPSoft Intelligent Scan)`과 같은 새로운 스팸필터 기법을 통한 스팸 메일 오탐·미탐 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디프소프트 인텔리전트 스캔은 송신자 발송 패턴을 근거로 스팸을 차단하는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는 다국어 스팸메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올해 또 다른 주력 제품인 `포스티안(Postian)`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타사에서 보기 힘든 `메일 오발송 방지` 개념 및 `편리한 비즈니스 메일 사용`을 목표로 한 사용자 환경 전면 개편, `웹메일 기반 편리한 메일 알림 기능`을 주요 컨셉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하 사장은 “고객이 만족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기술 개선 등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 40억원을 달성, 한 단계 도약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