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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대표 송인수)는 초능력자 카드배틀 액션게임 ‘능력자X’ 최종 테스트(CBT)를 2월 10일부터 진행한다.
오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에 걸쳐 테스트가 실시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카드 시스템과 오브젝트를 통과하는 공간 파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신개념 액션 게임 능력자X는 최근 VIP 테스트를 통해 △신규 미소녀 캐릭터 ‘에리카’ △신규 맵 2종 △강화된 능력자 액션 △PVE 모드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심희규 JCE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경험자 및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 검증을 마쳤다”며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게임 내 밸런스 및 안정성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컵라면 기프티콘이 증정되는 참여 이벤트 △컵라면·햄버거 쿠폰이 랜덤으로 지급되는 플레이 이벤트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는 친구 초대 이벤트 △특정 레벨 달성 시 프리스타일 시리즈 캐시 아이템 및 닉네임 선점권을 획득 가능한 이벤트 등 총 5종류가 실시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