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모바일, 애플이 뽑은 `2011 최고의 비즈니스 앱` 선정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대표 이혁구)는 ‘애플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1(Apple’s iTunes Rewind 2011)’에서 자사의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이 아이폰용 비즈니스 앱 부문 ‘최고의 앱’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메트라이프, 홀 푸드 마켓, 게스, 허벌라이프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에 대한 최신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스마트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산주 반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재 수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생산성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채택해 의사결정 방식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면서 “이번 애플의 선정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약속과 함께 모바일 BI 부문에서의 강력한 리더십을 재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리포트’가 발표한 최근 조사에서도 정보 기반 모바일 앱 시장 부문에서 ‘최고의 모바일 BI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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