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고속열차 KTX가 역주행하는 등 사고를 일으켜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코레일은 지난 2일 오후 7시3분쯤 서울역을 출발한 KTX 375호가 정차역인 영등포역을 그냥 통과 신도림역 부근에서 멈춰 섰으며, 다시 후진해 영등포역으로 돌아와 승객을 태웠다.
하지만 열차는 보통 한 방향으로 달리기 때문에 역주행은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아찔한 광경이었다.
코레일의 관계자는 “영등포역에 정차하는 KTX 열차가 2편에 불과해 기관사가 실수로 정차역을 지나친 것 같다” 며 “지연 보상시간인 20분을 넘기지 않아 지연에 대한 보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역주행한 모습에 승객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4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7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8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
9
SMIC, 베이징 생산법인 완전 편입…中 정책자본 주요주주로 부상
-
10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