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지평선 근처에서 모습을 나타낸 혜성 ‘러브조이(Lovejoy)’를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 댄 버뱅크가 촬영했다. 버뱅크는 디트로이트 WDIV-TV와의 인터뷰에서 러브조이가 “우주에서 본 것 중 제일 굉장했다”고 표현했다.
NAS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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