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금융앱]편의성부문 우수-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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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친구와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이체가 가능한 ‘범프 이체’ 등 혁신 서비스를 제공, 스마트폰 뱅킹 선도은행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 iOS, 안드로이드, 바다, 블랙베리, 윈도모바일 등 국내 보급된 거의 모든 스마트폰 기종 대상 스마트폰뱅킹을 제공하는 은행은 하나은행이 유일하다. 스마트폰뱅킹 앱 외에도 개인 자산관리와 소셜커머스를 결합한 ‘하나 N 머니’, 어린이 대상 금융·경제 교육앱인 ‘하나 N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앱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

 하나 N머니는 이용 계좌와 연동된 지출내역관리 및 보유 자산 분석기능, 사용자 위치기반 유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하나 N머니의 콘텐츠 우수성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 S2 스마트폰에 하나 N머니의 가계부 앱을 기본 탑재했다.

 하나 N 시티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경제·금융 교육앱으로 쉽게 경제 개념과 은행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자녀안심’ 서비스도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시도로, 하나은행은 올해 6월 글로벌 금융전문 리서치펌인 미국 Celent로부터 스마트폰뱅킹 분야에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시도로 ‘글로벌 모델 은행’에 선정됐다.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 콩그레스’에서 ‘Global Mobile Award〃Best Mobile Financial Products & Services’부문 Top5에 선정되는 등 스마트 금융부문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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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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