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단말기에 별도로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22일 선보였다. 클라우드 앱은 단말기를 SK텔레콤 클라우드 플랫폼에 연결해 단말과 운용체계(OS) 관계없이 PC용 SW를 사무실 PC 환경과 동일하게 쓰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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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단말기에 별도로 소프트웨어(SW)를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22일 선보였다. 클라우드 앱은 단말기를 SK텔레콤 클라우드 플랫폼에 연결해 단말과 운용체계(OS) 관계없이 PC용 SW를 사무실 PC 환경과 동일하게 쓰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