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김종열사장 등 임직원 170여명이 모여 미혼모 및 어려운 이웃의 신생아 자녀를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나금융그룹 소속 골프선수인 박희영선수, 하나금융지주 김종열사장, 김인경선수가 배냇저고리를 만들기 위해 바느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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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김종열사장 등 임직원 170여명이 모여 미혼모 및 어려운 이웃의 신생아 자녀를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연말 송년모임을 대신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나금융그룹 소속 골프선수인 박희영선수, 하나금융지주 김종열사장, 김인경선수가 배냇저고리를 만들기 위해 바느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