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겨울방학 맞아 체험존 오픈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겨울방학을 맞아 투니페스티벌, 애니멀키즈플레이파크, 해피윈터페스티벌 등 다양한 키즈파크를 통해 ‘손오공 체험존’을 선보인다.

 키즈파크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놀이 구성으로 추운 겨울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패밀리 하이킹체험, 자동차 경주, 코믹 체력 단련장,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미끄럼틀, 신나게 뛰노는 볼 풀장, 블록놀이, 꼬마기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손오공은 키즈레이싱파크(광주, 인천)에서 손오공 체험존을 운영하며, 애니멀키즈플레이파크(부천), 키즈플레이파크(대구), 투니페스티벌(부산), 해피윈터페스티벌(창원)에서는 손오공 체험존과 함께 메탈베이블레이드 지역 예선전을 함께 실시한다. 평일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주말 결승전 티켓을 제공한다.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는 메탈베이블레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온라인 접수를 해야 한다. 애니멀키즈플레이파트(부천), 키즈플레이파크(대구), 해피원터페스티벌(창원)은 평일에 한해 어린이와 동반 보호자 총 40명에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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