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법무부가 기획하고 자사가 개발한 법무부 법질서 선진화 프로젝트인 ‘법사랑 사이버랜드’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백칠현 윈디소프트 대표는 법질서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기여를 인정받아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부터 1년 간 준비한 법사랑 사이버랜드는 게임랜드, 체험 법세상, 법사랑 도서관, 나눔과 공감, 스마트 생활법률 등 총 5개의 코너로 구성됐다. 게임 48개, 법체험 콘텐츠 20개, 영상동화 27개, 시청각 자료 85개, 웹툰 및 소식지 200여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했다.
이용자는 법사랑 사이버랜드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법을 배울 수 있고, 법과 관련된 기관이나 재판, 계약을 애니메이션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동영상, 웹툰, UCC, 책자 등을 통해 법 관련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제고했다는 평가와 함께 게임회사가 나아가야 할 긍정적 이정표 역할을 했다고 의미 부여했다.
백칠현 대표는 “법과 게임의 접목으로 인해 우리 청소년들이 즐겁게 게임을 통해 쉽게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하여 게임의 부정적인 모습이 아닌 순기능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