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속보검찰, 최재원 SK부회장 22일 3번째 소환

계열사 투자금 450억 원의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22일 검찰에 3번째 소환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최부회장에게 22일 오전 검찰에 출두해 줄 것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2.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3.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4.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5.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6.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7.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8.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9.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10.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