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연시 모임과 파티 등의 약속이 많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모임이나 파티를 더욱 흥겹고 즐겁게 해주는 일등공신은 단연 술. 그 중에서도 와인은 다양한 맛과 분위기로 친구나 가족들과 오붓하게 즐기는 연말파티 혹은 흥겨운 클럽파티나 우아한 연말파티 등에 잘 어우러지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매력이 있다.
그 중에서도 와인 뱅주는 병째 마실 수 있는 캐주얼한 새로운 문화를 선보여 연말 파티 와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과 풍미가 특징으로 뱅주는 연 강수량이 400ml, 일조량이 3,000시간, 평균 22도의 기후를 지닌 스페인 중부 포도밭에서 재배된 가르나차와 까베르네 쇼비뇽이 블랜딩된 와인이다.
뱅주의 신선한 체리와 민트향이 짙고 맑고 아름다운 루비의 색감이 연말 모임과 파티의 분위기를 더욱 생기있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준다. 뱅주는 특히 한국인을 위해 개발된 전세계 하나 뿐인 데일리 와인으로 와인을 즐기지 않는 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뱅주는 뱅주와 콜라를 각각 1:1의 비율로 섞어 얼음을 띄우는 뱅콕으로 만들면 부드럽고 달콤한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보다 소프트하고 상큼하게 뱅주를 맛보고 싶다면 오렌지, 라임, 레몬, 파인애플 등의 과일과 크랜베리주스, 사이다 등과 곁들어 뱅쥬 상그리아로 즐길 수 있다.
인디비쥬얼 컨템포러리 캐쥬얼 브랜드 컬쳐 콜(culture call)에서는 새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트랜드세터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뱅주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매장은 롯데잠실점, 롯데본점, 롯데부산점 등이다.
패션과 트랜드, 그리고 개인의 개성과 감각을 존중하는 컬쳐 콜(culture call)은 앞으로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다 많은 트랜드세터들과 문화에 대한 감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