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창업 키워드는 `안정성`…소자본 창업아이템이 대세

`국수전문점•김밥전문점` 등 간단먹거리에 예비창업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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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과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증가로 2012년에도 창업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매서운 겨울 한파 못지않게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영세 자영업자들은 매출 부진에 이어 존폐 위기로까지 치닫는 경우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악재와 변수가 많은 시기일수록 창업전문가들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소자본으로 시작할 경우, 사업성이나 대중성에 있어서 충분히 검증된 아이템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유망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국수전문점이나 김밥전문점, 떡볶이전문점 등 분식류가 주요하게 꼽히고 있다.

국수전문 분식 프랜차이즈인 `명동할머니국수(www.1958.co.kr)`는 최근 여성들이나 시니어 창업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53년 전통의 맛을 내고 안정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명동할머니국수가 반세기를 넘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결이 단순히 전통육수에만 있지 않다.

명동할머니국수는국수류 외에도 식사류, 분식류, 안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아침•점심•저녁별로 차별화된 매출 포지션으로 분산하여 영업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다이어트와웰빙트렌드를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재료 선택과 메뉴들도 여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2분여의 조리시간으로 매우 빠른 테이블 회전율과 주메뉴수익율이 80% 이상인 점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이기도 하다.

창업자들이 소자본 창업을 택하는 이유는 경쟁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다.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창업불패 신화로 반세기를 이어온 경쟁력의 브랜드에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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