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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수) 15:00~16:00
◆새 술은 새 부대에,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재해복구 솔루션
김신아 한국IBM 사업부장
◆백문이불여일견, IBM 스마트클라우드 VSR 데모 시연
장연욱 한국IBM 부장
각종 자연재해를 대비한 복구 솔루션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으로는 비용 문제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을 위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서비스 설명에 나섰다.
IBM의 ‘스마트클라우드 VSR 서비스(SmartCloud VSR)’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는 전문 복구 센터에서 제공하는 재해복구서비스로서 복구 전문가에 의해 운영, 관리된다.
자체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비용 부담을 느낄 것을 대비해 별도 하드웨어 구매 없이 월정액 계약 방식으로 예산 확보의 편의성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또 가상화 환경에서의 재해복구를 위한 VSR 서비스는 빠른 복구 기능과 데이터 손실 감소를 통해 서버 복구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지식방송에서는 Zero RTO(복구시간목표), 데이터 손실 위험 최소화, 비용절감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솔루션 VSR을 전문가들의 시연 중심 설명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