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 가는 사행성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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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단속에도 불법 개·변조 사행성 아케이드게임기가 늘고 있다. 12일 경기도 한국환경공단 시화압수물사업소에서 직원들이 불법 아케이드게임기 6000여대를 분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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