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은 최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주민 12가구에 2500여장 연탄을 배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5년째 이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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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은 최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주민 12가구에 2500여장 연탄을 배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5년째 이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