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필리핀 국가 공인인증센터(The Digital Certification Center) 개소식을 최근 개최,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정보인증이 KOICA 해외지원 사업 일환으로 포스코ICT와 함께 구축했다.
한만성 한국정보인증 본부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인인증제도가 필리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오 KOICA 필리핀 소장은 “2006년 사업 착수 이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정보인증 기술연구소 김재중 단장과 글로벌사업팀 고영주 팀장이 각각 ‘필리핀 PKI 적용 현황 및 전망’ ‘전자세금납부시스템(BIR eFPS)에 적용된 공인인증서 검증’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만성 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김진오 소장(〃 두 번째)이 필리핀 공무원들과 함께 축하 리본을 자르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