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신선식품의 품질, 가격, 배송, 서비스를 보장하는 농산물 전문관 <가락시장몰>을 오픈 했다고 7일 밝혔다. 매일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에서 직접 상품을 매입하고 인터파크 전문MD가 직접 검품을 진행함으로써 등급과 품질이 보장된 과일, 채소, 고구마/감자 등을 도매가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경우 월~토요일 오전 8시까지 결재 완료 시 당일배송된다.
인터파크는 <가락시장몰>을 오픈하며 제품 판매와 관련해 다음 ‘신선식품 4G선언’을 발표했다. ▶ 품질보장(QG: Quality Guarantee): 전문 MD가 가락동 시장에서 직접 검품 진행 ▶ 가격보장(PG: Price Guarantee): 도매시장의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 배송보장(DG: Delivery Guarantee): 당일 경매상품 발송 및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 ▶ 서비스보장(SG: Service Guarantee): 즉각적인 고객대응, SNS를 통한 생생한 MD활동 중계 총 4가지로 구입 고객에게 신뢰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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