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Smart Wallet)`에 종이쿠폰을 대체하는 `스탬프` 서비스를 추가해 2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네 카페 등 중소형 매장도 스마트월렛을 이용해 기존의 종이쿠폰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쿠폰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점주용 웹사이트(biz.SmartWallet.co.kr)에 매장정보와 제공 혜택 입력하면 고유의 스탬프 멤버십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별다방 미스리`라는 중소 매장은 스마트월렛의 스탬프 서비스와 제휴해 `5잔을 마시면 1잔을 무료로 주는` 쿠폰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발급하게 됐다.
가입자는 스마트월렛에서 해당 매장의 스탬프 멤버십을 검색해 내려받은 뒤 해당 매장에 가서 스마트폰을 전용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월렛은 해피포인트, CJ ONE, 롯데멤버스 등 대형 제휴사의 멤버십 카드를 한 데 모아 스마트폰에 탑재한 서비스다. 따라서 전국에 유통망을 가진 대형 업체들이 주로 동참해왔다.
김수일 SK플래닛 커머스사업부장은 "최근 스탬프 멤버십이 중소사업자의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휴사와 기능을 확대해 가입자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