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 공연에 맞춰 129년 전통의 베를린 필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 콘텐츠 서비스를 16일 공개했다.
3년 만에 내한한 베를린 필은 15일 예술의 전당에서 21세기 거장인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의 지휘 아래 말러와 브루크너의 교향곡과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 호소가와 토시의 호른 협주곡 `꽃 피는 순간` 등을 연주했다.
프리미엄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이 공연을 후원한 삼성전자는 `베를린 필하모닉` 애플리케이션에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이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과 연주곡을 담았다.
100여편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고 작곡가·지휘자·시즌별 검색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음악을 거실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