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및 디지털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은 삼성전자의 스마트TV 앱스토어인 ‘삼성앱스 TV’에 다날의 휴대폰결제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앱스 TV’는 삼성전자가 2010년 선보인 세계 최초 스마트TV 앱스토어로, 동영상,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 등 삼성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생생한 화질의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TV는 지난 9월, 스마트TV 앱 1,000개와 1,000만 다운로드를 동시에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이제까지 ‘삼성앱스 TV’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려면 ‘삼성앱스 TV’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미리 충전해 놓은 앱캐쉬를 사용해야 이용이 가능했지만, 다날 스마트 휴대폰결제가 도입 됨에 따라 웹사이트 방문 없이 삼성 스마트 TV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날 스마트 휴대폰결제는 기존의 휴대폰결제 절차를 한층 간소화 시킨 스마트 TV 맞춤 결제 서비스. 초기 1회의 휴대폰 등록을 거치면 그 후에는 문자 인증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삼성앱스 TV’의 사용자 비밀번호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스마트 휴대폰결제로 구매한 앱은 다음달 휴대폰요금에 합산 청구된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