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대표 최기의)는 내달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각각 1편씩 총 16편의 브랜드 웹툰 ‘K-Toon, 생활의 힘’을 연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웹툰 제작에는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 ‘프로야구 웹톤’ 최훈 작가 등이 참여했다. 현재 4편까지 연재된 웹툰은 일상 속에서 카드 사용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담아 고객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웹툰은 KB국민카드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powerkbcard)과 트위터(twitter.com/kookmincard)에서 볼 수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