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원 주최 ARS 심포지엄 참석..한·스웨덴 한림원 심포지엄도 열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길생)은 21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미노아실-운반RNA(tRNA) 합성효소, 즉 ARS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ARS는 단백질 합성을 위해 아미노산을 활성하고 아미노아실-tRNA 생성 반응을 돕는 효소를 말한다. 단백질 합성 과정에 필수적이며 다양한 생리조절 기능을 가진 이 ARS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다 요나스(Ada Yonath) 와이즈만연구소 교수와 폴 심멜(Paul Schimmel) 스크립스연구소 교수, 김성훈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한림원은 같은 기간 제10회 한·스웨덴 한림원 공동 심포지엄도 진행한다.
스웨덴왕립한림원(RSAS)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나노-바이오의학 분야 최근 현황`이며, 스반테 린퀴비스트(Svante Lindqvist) RSAS 원장과 스테판 노르막(Staffan Normark)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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