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10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TV, 홈시어터, 휴대전화 등 총 30개 제품이 `CES 2012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TV(5개), 홈시어터(1개), 노트북PC(5개), 모니터(4개), 휴대전화(9개), 냉장고(1개), 세탁기(1개), 전자레인지(1개) 등 28개 제품과 SSD(1개), LCD 패널(1개) 등 2개의 부품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고 혁신상에는 TV 제품 1종과 서피스(SUR40) 등 2개가 선정됐다.
세계 최초 태양광 충전 노트북, 전자레이 세탁기. 투명 LCD 등 4개 제품은 친환경 디자인에 뽑혔다.
LG전자[066570]도 시네마 3D TV 등 12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TV에서는 시네마 3D 스마트 LED TV 2개 모델, 3D 스마트 PDP TV 등 3개 제품이 수상했고, 스마트 TV 업그레이더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아이팟 도킹 스피커가 AV 부문 혁신상에 포함됐다.
프렌치 도어 냉장고는 최고 혁신상을 받았고, 가정용 세탁.건조기 세트 2개 모델과 로봇청소기 로보킹 등 4개 제품도 생활가전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CES 2012 혁신상은 내낸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심사해 수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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