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임용에서 사망 후 유족연금 수급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新) 통합전략경영시스템`이 7일 개설된다.
삼성SDS와 공무원연금공단은 10여년 전 구축된 기존의 경영시스템을 첨단 IT 기술로 개선해 연금 관련 업무는 물론 인사·감사·재무회계 등 경영관리 업무를 통합해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들은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30대 공무원은 독신자 숙소나 임대주택 입주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받게 되며, 40대는 연금 대부나 주택분양 안내를, 50대는 학자금 대부나 퇴직금 선택에 관한 안내를 미리미리 받을 수 있다.
각종 정보가 연계돼 있기 때문에 임대주택 입주 등을 신청할 때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만 하면 절차를 끝낼 수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새로운 통합전략경영시스템으로 경영시스템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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