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부산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에 마련된다.
NXC는 `팝업뮤지엄-만지는 추억의 오락실` 전시를 지스타 기간인 10-13일 부산 벡스코 앞마당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전자 게임의 태동기인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콘솔 게임·컴퓨터 게임·휴대용 게임·온라인 게임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모든 콘텐츠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며, 순회 후에는 제주도에 문을 열 `디지털 박물관`에 콘텐츠들을 보관한다.
NXC 김미정 이사는 "우리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해온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팝업뮤지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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