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의 새로운 길 열어, 100억 매출 명품 소셜커머스로 급부상!

프라이빗쇼핑클럽의 1인자 클럽베닛 오픈 8주 만에 업계 1위, 연매출 100억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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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0주 만에 일 평균 3000만원, 일 최고 매출 5000만원, 연 매출 100억 페이스…. 연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대표 정지웅, http://clubvenit.com)이 놀라운 속도로 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NHN에서 일해온 IT 기술을 바탕으로 클럽베닛을 이끄는 경영진과 글로벌 브랜드 샤넬 출신의 영업본부장, G마켓 CFO출신의 투자자가 전폭적인 지지를 쏟아 붓고 있는 클럽베닛은 회원제 쇼핑몰로 회원가입을 했을 경우에만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를 5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같이 색다른 방법으로 프라이빗쇼핑클럽의 강자로 급부상한 클럽베닛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 클럽베닛의 한 관계자는 “비결은 남다른 ‘아이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의 소비욕은 높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필두로, 많은 아이템과 브랜드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팔다 남은 재고를 싸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백화점에서 보던 바로 그 제품을 60% 할인한다`는 취지 아래 백화점, 명품관, 아울렛 등 기존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는 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판매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럽베닛은 한국인들이 최고 수준의 서비스에 익숙하다는 것을 감안,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철저히 소비자를 분석하고 연구했다. 1년 전부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들의 패턴을 연구, 결과적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품을 적시에 선보이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여기에 브랜드 정책과 상관없이 A/S센터로 연결, 자체적인 A/S정책을 펼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로 많이 이어지는 것도 매출의 비결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클럽베닛이 새로운 온라인 쇼핑문화의 중심에 서게 될 지,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클럽베닛은 오는 10월 24일부터 남성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를 세트 구성으로 만들어, 차별화된 상품선정과 판매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남성 기획전과 함께 지난번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HOT SALE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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