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데이터마이닝 업계 선두기업인 이씨마이너는 건국대에 20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마이너는 이날 건국대에 교육과 연구용으로 시가 4억원 상당의 데이터 마이닝 패키지 SW ‘EC 마이너’ 5카피를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김진규 총장(오른쪽)과 민광기 대표가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기증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국내 데이터마이닝 업계 선두기업인 이씨마이너는 건국대에 20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마이너는 이날 건국대에 교육과 연구용으로 시가 4억원 상당의 데이터 마이닝 패키지 SW ‘EC 마이너’ 5카피를 3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김진규 총장(오른쪽)과 민광기 대표가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기증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