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행정 정보화 △문화예술 정보화 △문화유산 정보화 △문화산업 정보화 △관광 정보화 △체육 정보화 △홍비지원 정보화 △도서관 정보화 △정보화 여건 조성 등 24개 사업에 521억원 규모 예산을 집행한다. 올해보다 92억원 증가한 수치다.
문화부 정보화사업의 가장 큰 비중은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이다. 총 139억5000만원이 배정돼 있다. DC 제작 인프라 구축, 차세대 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모바일 콘텐츠산업 지원, 공정한 DC 유통문화 조성, DB산업 육성 등에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전국 800여개 공공도서관 및 3500개 소형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정보시스템 운영에도 64억9700만원이 배정됐다. 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라이브러리 포털시스템 구축 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자원 메타 데이터 DB 구축과 아시아 디지털정보 네트워크 구축 등 디지털 정보자원 확충사업에 60억880만원을 집행한다.
문화정보센터 운영에도 32억56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화부 및 관련 기관 등의 정보화 기술을 지원하고 문화포털 운영 및 문화 PD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등록 저장물의 아카이빙 및 저작물 비교·검증체계 등을 구축하는 저작권 정보관리 및 서비스에 14억1800만원을, 정책포털시스템 운영에 17억600만원, 국가 디지털콘텐츠 식별체계 구축에 15억64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화사업 예산 (단위: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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