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제휴 매장에서 멤버십 카드 기능을 하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접목했다고 12일 밝혔다.
NFC는 13.56㎒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약 10㎝의 근거리에서 기기 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모바일 결제 등 응용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최근 편의성 서비스와 접목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SK플래닛은 먼저 코오롱과 제휴를 맺고 코오롱 계열 스포츠 브랜드인 `헤드`와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인 `커스텀멜로우` 매장에서 NFC 태그를 활용한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NFC 태그가 부착된 인쇄물에 스마트폰을 대면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코오롱 모바일 멤버십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멤버십은 스마트월렛에 저장돼 향후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발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NFC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멤버십 발급 서비스로 모바일 금융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SK플래닛은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6일까지 스마트월렛 회원 중 매장을 방문해 코오롱 모바일 멤버십을 내려받은 5만명에게 코오롱 고급 양말 교환권을 선물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도 증정한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4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7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8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9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10
이재용 회장, 삼성 천안사업장 방문…HBM 라인 직접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