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식창조사회의 새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코칭’을 연구, 보급하기 위한 한국코칭포럼이 지난 10일 출범했다.
한국코칭포럼은 코칭의 학습 및 연구, 재증기부 등을 주목적으로 활동할 방침이다.
대표는 여인철 KAIST 교수<사진>, 부대표는 조철호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배재성 표준과학연구원 홍보팀장을 비롯해 총 15명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묵 한밭대총장과 김흥남 ETRI 원장, 이용훈 KAIST 부총장, 김상선 KRID 원장, 박필호 천문연구원장, 최영명 대덕클럽회장, 남용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