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인천에너지 출범식

　미래엔 인천에너지가 30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미래엔 인천에너지 본사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미래엔 인천에너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수한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을 시작으로 집단 에너지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30일 오전 인천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김영진 대표, 김광수 명예회장, 김승주 회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임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