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 이 예매 오픈 후 불과 7초만에 매진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역대 개막작 중 최단 매진 기록이다.
다음은 26일 오후 5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통해 독점으로 개폐막작 예매 서비스를 제공했다. 예매 시작과 동시 티켓이 모두 매진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결과, 개막작인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이 7초만에, 폐막작인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1분 23초만에 매진되었다. 개막작의 경우 ‘영화의 전당’ 내부에서 중계되는 화면을 볼 수 있는 중극장 티켓 역시 20초만에 매진됐다.
개폐막작 예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 다음은 일반 상영작 예매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성 강화 및 트래픽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상영작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29일부터는 모바일웹을 통해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15회 개막작인 ‘산사나무아래’가 18초, 14회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1분 35초 만에 예매가 매진된 바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