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산층이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ING그룹이 최근 아시아 주요 7개국의 25세 이상 중산층 소득자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성향을 조사한 결과, 한국 중산층의 개인당 보험 가입 건수는 평균 3.3건으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았다.
또한, 한국 중산층 응답자의 95%가 보험에 가입해 홍콩(9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 중산층 응답자 중 46%는 `내가 필요한 것보다 보장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40%는 `1년 안에 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내비쳤다.
한국 중산층의 보험상품 선택 기준은 상품력(74%), 보장내용(35%), 고객서비스(16%) 순이었다.
금융상품 해지 순서는 개인저축(65%), 증권(24%), 보험(6%), 뮤추얼펀드(3%)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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