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탁방 열고 미 상업용 세탁기 대응 강화

 LG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상업용 세탁 설치·공급 업체 코인맥과 함께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로 꾸며진 신개념 세탁방 ‘론드리 라운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상업용 세탁기는 주로 연립주택과 학교 기숙사 등에서 널리 이용된다. 코인맥은 미국에서 8만개 이상의 학교와 아파트 고객을 가진 상업용 세탁 설치공급 1위 업체다.

 LG전자는 2012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인터넷과 HDTV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신개념 세탁방 ‘론드리 라운지’를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박석원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 법인장(부사장)은 “상업용 세탁기 시장이 활성화된 북미 및 중남미 등으로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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