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는 베트남의 국영 통신기업인 EVN텔레콤에 3세대(3G)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을 공급하기로 계약, 첫 수출을 성사했다고 5일 밝혔다.
솔라시아는 "EVN텔레콤이 자사 유심으로 원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지, 대량 공급이 가능한지 등을 판단하기 위해 초도 물량 3만장을 먼저 공급한다"면서 "이번 첫 수출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6개월간 EVN텔레콤의 망 연동 호환성 인증 시험을 통과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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