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졌다. ‘모기 입도 돌아간다’는 처서가 지났으니 ‘가을맞이’에 나설 때다.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울긋불긋 단풍처럼 아름다운 ‘컬러풀 패션, 소품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가을비 내리는 횡단보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맺고 싶은 패션 피플이 되어보자. 천편일률적인 블랙이나 브라운 재킷에 싫증난 이들에게 ‘팝컬러 박시재킷(3만2480원)’을 추천한다. 가을용 신상 재킷이라 선선한 바람에도 따뜻하게 몸을 감싸준다. 공주풍 시폰 원피스를 경쾌하게 입는 해답은 여기에 있다. ‘오렌지 시폰 미니 원피스(1만7730원)’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모두 잡아보자. 심플한 것이 가장 ‘스타일리시’하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컬러 ‘무지 티셔츠(3900원)’를 추천한다.
티셔츠 한 장으로 다양한 코디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화이트 블라우스가 심심할 때는 ‘비비드 미니스커트(6800원)’로 포인트를 주자. 이 때 잊지 말아야 할 공식은 원 컬러, 원 포인트다.
△액세서리, 잡화=진짜 멋쟁이들은 액세서리 활용도가 높다. 같은 코디라도 어떤 액세서리를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죽 소재의 평범한 손목시계에서 벗어나 ‘젤리 질감 컬러 시계(1만1320원)’로 포인트를 주자. 센스 있는 여성이라면 팝컬러 백 하나쯤은 필수다. 신상 ‘핫핑크 숄더 백(7830원)’으로 가을 멋쟁이가 되어보자. 갑작스런 기온 차로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분들께는 ‘시폰 스카프(3500원)’를 추천한다. 보온과 멋 둘 다 잡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아이템은 없다.
△발끝의 작은 변화, 신발=장화는 이제 유행이 아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락피시 오리지널 웰링턴 부츠(5만4900원)’가 7가지 컬러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출근 길,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줄 ‘비비드 펌프스 플랫슈즈(1만9210원)’도 준비돼 있다. 선선해진 가을 바람을 가르며 달리기에 참 좋은 날씨다. 이 기회에 러닝족이 되어보자. 하얗고 까만 양말은 촌스러우니 ‘비비드 앵클삭스(700원)’를 챙겨 신자. 여기에 형광 컬러 ‘나이키 루나 글라이드(9만9000원)’를 신고 나서는 발걸음, 이보다 상쾌할 수 있을까.
△가구와 생활소품=새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방의 가구를 재배치 해보자. 막 세탁한 옷가지들을 귀엽고 앙증맞은 ‘빨래집게(950원)’로 널어놓고 주방으로 가서 요리를 시작하자. 뜨거운 냄비를 옮기는 일은 ‘악어모양 실리콘 오븐 장갑(3930원)’으로 해결한다. 스칸디나비아식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IKEA 다용도 러그(1만5800원)’를 권한다. 침대 밑, 쇼파 옆 어느 곳에 놓아도 근사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예쁜 방에 알록달록 ‘글로시 전신 거울(2만7630원)’도 추가하자. 매일 아침 마주하는 ‘생얼’까지 예뻐 보인다.
△가전제품=아침에 우산을 준비하지 않아 비를 맞고 집에 들어왔다. 새로 산 옷을 소중하게 오래 입고 싶다면 ‘트롬 스타일러(187만8000원)’에 넣어주자. 꺼낼 때마다 새 옷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기분 전환에는 음악이 최고다. 음악 좀 듣는 사람들을 위해 음질 좋은 ‘줌리드 헤드폰(4만7290원)’이 준비돼 있다. 이어폰도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소녀들에게는 ‘캔디컬러 소니 정품 이어폰(1만5800원)’을 추천한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즐기며 ‘뉴 에르고 라피도 청소기(13만6460원)’로 집 안까지 말끔히 정리한다면 가을이 성큼 방 안으로 들어왔음을 느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