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문개발센터(ODC)를 활용한 중소 SW기업의 인도 개발인력 활용이 본격화 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인도 SW개발지원센터활용 시범사업’에 위프로(Wipro)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 SW개발지원센터’는 인도 SW 인력을 활용, 국내 기업의 SW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도 뱅갈로에 설립된다. 앞서 지난 4개월간 위프로, 타타컨설턴트서비스(TATA TCS), L&T 인포텍(Infotech) 등 3개 업체가 경합을 펼친결과 위프로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앞으로 SW개발지원센터를 이용하게 될 지원 과제를 선정, 해당 과제를 대상으로 개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르면 11월부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