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21곳에 도로 소통상황, 관광버스 주차장, 버스전용차로 이용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교통전광판’이 2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17일 서울역 인근 도로에서 시험 운영 중인 ‘지능형 교통전광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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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21곳에 도로 소통상황, 관광버스 주차장, 버스전용차로 이용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교통전광판’이 2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17일 서울역 인근 도로에서 시험 운영 중인 ‘지능형 교통전광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