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는 폐휴대폰에 이어 폐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김포시 반디신소재 직원들이 재활용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는 폐전지를 분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환경부와 서울시는 폐휴대폰에 이어 폐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김포시 반디신소재 직원들이 재활용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있는 폐전지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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