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복구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삼성전자 AS센터 직원들이 수해가구를 찾아 전자제품 수리에 나섰고(왼쪽) 전원이 끊겼던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청사는 발전 차량으로 전원 공급 후 서버를 점검하며 업무 정상화에 들어갔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폭우 피해 복구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삼성전자 AS센터 직원들이 수해가구를 찾아 전자제품 수리에 나섰고(왼쪽) 전원이 끊겼던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청사는 발전 차량으로 전원 공급 후 서버를 점검하며 업무 정상화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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