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대표 여찬기, 조종민)는 2010년도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6월 결산 법인으로,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의 매출을 결산한 결과 총 매출액 100억원, 순이익(법인세 지급 전 기준) 35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대법원, 국세청, 방송통신대 등 잇따른 정부 분리 발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했기 때문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또 금융, 제조 업계를 중심으로 모바일과 비정형 리포팅 제품 ‘오즈 EQ’에 대한 수요 발생도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포시에스는 올 하반기에도 모바일, 비정형 리포팅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해외사업의 본격적인 강화로 2011년도 12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찬기 포시에스 대표는 “포시에스는 급성장 하고 있는 모바일 리포팅 시장에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면서 “모바일 리포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