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경기도 시흥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스사고 50% 감축 조기 달성을 위한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 2011년 상반기 추진실적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를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의 46개 추진과제의 추진경과,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가스안전관리 선진화 방안’ 추진결과 6월말 기준으로 전체 사고건수는 전년동기대비 25% 줄어들었다. 사고감축을 중점추진하고 있는 LP가스분야는 49건에서 43건으로, 타공사사고는 3건에서 0건으로, 고의사고는 10건에서 7건으로 줄었다.
박환규 사장은 부탄캔 관련 사고가 전년과 동일하고 특히 휴가철 사고증가 우려에 따라 “부탄캔 사고예방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완료과제는 법령 및 코드제개정을 통해 조기 제도정착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부서인 지식경제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