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안은 에너지진단과 ESCO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에코시안이엔지(Ecosian Eng)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시안이엔지는 에너지진단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사업 분야의 높은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력 20~30년 이상의 전문 컨설팅 인력과 함께 초음파 유량계 등 전문 진단 장비를 갖췄다.
에너지진단은 에너지 손실요인 발굴과 에너지 저감대책, 경제성 분석에 대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최적의 개선안을 제시한다. ESCO사업은 투자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에코시안이엔지는 이 두 분야의 관련 전문팀을 갖추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종환 에코시안이엔지 사장은 “에코시안의 기존 컨설팅 역량을 토대로 에코시안이엔지가 장차 에너지진단과 ESCO사업 시장의 리더로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에코시안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 에너지 관련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