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의 장, `시큐어 코리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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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큐어 코리아 2011 콘퍼런스 및 전시회’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성헌 국회의원,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왼쪽부터) 등이 스마트폰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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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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