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등록 · 평가법 의견 듣습니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월 입법예고 이후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참석자들이 법률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월 입법예고 이후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환경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월 입법예고 이후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월 입법예고 이후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 참석자들이 법률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월 입법예고 이후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가 질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