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KT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에 자사의 X86 서버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전력 사용량 절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고객 서비스 정보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인텔은 이를 위해 x86 기반의 서버를 공급하고 있다.
인텔은 최근 테스트 과정을 마치고 KT와의 협력을 본격화함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 호환성, 서비스의 안정성 등을 높이는 ‘인텔 클라우드 2015 비전’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KT와의 협력을 통해 인텔의 클라우드 솔루션의 에코시스템 경험과 전력절감 기술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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