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14일 철도 건설산업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를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직접 참여기회의 확대, 공정한 성과배분 및 2·3차 불공정 하도급 개선,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자발적 역량 강화, 동반성장 추진점검 및 인센티브 체계 구축 등 4가지 사항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를 적극 발굴하고, 성공적인 철도건설사업 추진과 건설업 분야의 공정한 사회 구현 및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선도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에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즉각적인 실천을 도모함으로써 공공기관의 바람직한 동반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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