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와 시스템반도체(SoC)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관련 중소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해당 산업의 도메인(특화) 지식이 풍부한 핵심인력의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1 IT21 글로벌 콘퍼런스’에서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이날 개막된 이번 콘퍼런스에서 ‘SW-SoC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 패널토의에 참석한 김성조 중앙대 교수는 “대·중소기업간 활발한 인수·합병 등을 통한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야 SW와 SoC의 동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상 한국SW전문기업협회장은 “심화된 융합교육을 통해 각 산업의 도메인 전문지식을 확보한 핵심인재로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2일차 행사일인 10일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이슈와 대응, 자동차의 스마트화 동향과 전망 등 총 21개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오해석 대통령 IT특보를 비롯해 변재일 국회 교과위원장, 윤상직 지경부 제1차관 등이 참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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