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과학공원을 첨단과학과 영상산업이 어우러진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한 재창조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엑스포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계획을 공고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엑스포과학공원 내 HD드라마타운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각종 투자사업이 가능하도록 재창조사업의 개발 방향과 내용, 사업규모 및 범위, 적정 토지이용 등의 내용이 담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 내용은 △사업타당성 검토, 마케팅 분석 등 기본계획 수립 △현황조사, 개발 정비조건 및 계획 내용 설정, 토지이용계획 등 개발계획 수립 △사전환경성, 사전재해영향성, 교통성 검토 등이다.
사업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6개월간이며, 용역 금액은 5억5100만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와 엑스포공원 내 HD드라마타운 조성 등으로 인해 엑스포 재창조사업 성공 가능성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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